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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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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옻칠에서 나는 냄새
작성자 김선아 (ip:)
  • 작성일 2017-04-26 02: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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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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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은 은행과 같은 약간의 꼬릿한 냄새가 조금 나기는 하나 거의 냄새가 없습니다.


그러나 간혹 저희 제품이 뜨거운 음식에 닿았을 때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옻칠에 첨가되는 희석제의 냄새이며 이 희석제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소나무에서 추출한 소나무송진유입니다.


소나무 송진유는 휘발성이 강해 맵살한 향이 나는데 


뜨거운 물에 몇번 사용하시면 냄새가 날아갑니다.



간혹 손님들중에 어릴때 상에서 나던 냄새를 옻냄새로 착각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정때 일본에서 비싼 옻칠을 대신할 대용품으로 '캬슈'라는 제품이 만들어져 한국에 들어왔었습니다.


천연물질+화학물질입니다.


여기에 함유되어있는 이 화학 물질에서 냄새가 나는데


우리가 옻칠 냄새라고  잘 못 기억하고 있는 그 냄새가 대부분 이 캬슈의 냄새입니다.


이 카슈가 개발된게 일제시대이니 아마도 지금 생존해 계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캬슈냄새를 옻칠냄새로 오해하고 계실겁니다.


진짜 옻칠은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생칠에서는 은행같은 약간 꼬릿한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집니다.






한 20~30년 전에 20만원대의 가격으로 제기세트가 유행을 했었습니다.



국그릇에 뜨거운 국을 담아서 먹거나, 


숟가락으로 밥을 먹으면 항상 매운 냄새가 났었는데, 그땐 저도 옻칠제품에서는 원래 그런 냄새가 나는 줄 알았습니다.


옻칠밥상에 뜨거운 냄비를 올리면 막 매운 냄새가 나고 상이 탔던 기억 있으시죠?



옻칠은 뜨거운 물질에 닿는다고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옻칠은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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